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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M도, 300s도 아닌 300ms가지고 쌈질 -_- [ 2009-10-26 09:53:31 ]
- 주말에 굿모닝프레지던트 봤는데 동건님은 환자복 입은것도 패션쇼위의 모델이었음!!!!!! [ 2009-10-26 10:58:15 ]
- 그러고보니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 [ 2009-10-26 15:39:50 ]
- 손이 건조하다 싶어 핸드크림을 바르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더라. [ 2009-10-26 16:53:12 ]
- 오늘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퇴근할꺼야! 근데 집에 할일이 또 산더미. [ 2009-10-26 18:33:55 ]
- 베란다에서 빨래널고 있는데 시커먼게 떨어져있었다. 뭐지? 하고 봤는데 꿈틀꿈틀 ㅠ_ㅠ 기절할뻔했다. 쒯!!!!!! 네이버 두들기니 민달팽이라는데 어쩌지 방에 들어오면 안되는데 ㅠ_ㅠ 전에 없던 벌레류가 많이 생겼다. 아놔. 살려줘. [ 2009-10-26 20:45:18 ]
- 베란다 문을 꼭 닫고 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종이로 떠다 창문열고 내다버렸다. 2층에서 떨어졌는데 죽진 않았겠지… [ 2009-10-26 20:57:12 ]
이 글은 윤뽀님의 2009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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