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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HE 판타지움이란 건물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신규 오픈했답니다. 오며가며 간판 올리는 것까지 봤었는데 스타벅스의 자신감인가요? 다른 곳은 로고와 상호, 혹은 상호를 다는게 스타벅스는 로고만 달았네요? ㅋㅋ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AFD415C4E98242A)
다른 매장도 그러한지 주의깊게 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 입구 쪽엔 당연히 STARBUCKS라고 써 놓긴 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간판이 모여있는 걸 못봐서 말이죠. ㅋㅋ 간판 처음 봤을 땐 크레인으로 한참 다는 중이라 상호를 나중에 달려나 했는데 첫 주 지나도록 아직 그대로인걸로 봐선 유지할려나봐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E56415C4E982430)
그나저나. 역시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이 건물에 있던 드롭탑이 문 닫고 스타벅스가 살짝 시간차 두고 들어왔는데요. 첫 주말엔 아직 냄새가 다 안빠졌는데도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이 그득그득. 리저브 자리까지 다 차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F343E5C4E9AF721)
제가 주로 가는 스타벅스를 지도에 표시해봤어요. 다음지도 캡쳐본이구요. 보시다시피 망포역 인근으로 아주 촘촘하게 들어섰어요. 근데 주말엔 어딜 가도 앉을 자리가 부족하다는거. ㄷㄷㄷㄷㄷ 신규 매장이 들어와서 좀 편하게 가려나 했더니 아마 그른 것 같네요. ㅋㅋ
다른 매장도 그러한지 주의깊게 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 입구 쪽엔 당연히 STARBUCKS라고 써 놓긴 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간판이 모여있는 걸 못봐서 말이죠. ㅋㅋ 간판 처음 봤을 땐 크레인으로 한참 다는 중이라 상호를 나중에 달려나 했는데 첫 주 지나도록 아직 그대로인걸로 봐선 유지할려나봐요.
그나저나. 역시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이 건물에 있던 드롭탑이 문 닫고 스타벅스가 살짝 시간차 두고 들어왔는데요. 첫 주말엔 아직 냄새가 다 안빠졌는데도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이 그득그득. 리저브 자리까지 다 차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스타벅스를 지도에 표시해봤어요. 다음지도 캡쳐본이구요. 보시다시피 망포역 인근으로 아주 촘촘하게 들어섰어요. 근데 주말엔 어딜 가도 앉을 자리가 부족하다는거. ㄷㄷㄷㄷㄷ 신규 매장이 들어와서 좀 편하게 가려나 했더니 아마 그른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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