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s 2009년 11월 23일 me2day 〃

•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휙휙 버리는 사람이 나쁠까, 깨끗하게 처리한답시고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숨겨 버리는 사람이 나쁠까?(출근중에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_-) [ 2009-11-23 13:58:51 ]
• 사랑의 책나눔. 2차 나눔 장소 확정 -_-. 곧 오픈 예정~ [ 2009-11-23 15:57:04 ]
• 주말에 마가진님과 momogun님을 만났다. ㅇㅅㅇ 약속 장소에 늦은 주제에 얻어먹기만했다. 아잉 부끄 =_=/ [ 2009-11-23 16:06:33 ]
• 아빤 전화만 하면 남친이랑 아직 잘있냐고 물어본다. 헤어지라고 고사를 지내시는 듯. 에효. 어른들이 반대하는데엔 이유가 있다지만. 어른들 말은 들으라지만. 에효. [ 2009-11-23 21:02:26 ]

이 글은 윤뽀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