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죽은 나무 등성이에서 꿋꿋하게 게다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건 잘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마구마구 샘솟았다
죽은 나무 등성이에서 꿋꿋하게 게다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건 잘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마구마구 샘솟았다
반응형
'뽀's Story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위는 평화롭기만 하더라 (60) | 2010.08.12 |
---|---|
내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이는구나 (54) | 2010.07.21 |
가끔은 다 드러내놓고싶어 (23) | 2010.06.25 |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것 같아... (22) | 2010.06.12 |
밤에피는 장미 (36)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