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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는 모두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흑룡의 해라고 해서 임진년, 임진년 말이 많은데 저는 어쩐지 '임진왜란'이 자꾸 떠올라서 전쟁터가 연상되는거에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것 같고.
보니까 2012년에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도 있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네요. 큰 일이 있긴 있네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흘러갈런지 지금 이 시끄러운 정치판에 변화가 있을런지 모두가 주목하는 날이잖아요. 요즘은 20대도 선거에 관심이 많고, 참여도가 많이 늘었으니 어떻게 보면 피터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갠적으로는 지방선거 이력만 있는데 이번 선거엔 다 참여할꺼에요. ^^;;
에고 뭐 이런 이야기를 하려 포스팅을 한 것은 아닌데 새해 인사만 덜렁 하고 마무리 하기가 그래서 찾아본다는게 영 딴길로 새고 있네요.
다시, 다시!!
음력으로 시작하는 2012년 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흑룡의 해라고 해서 임진년, 임진년 말이 많은데 저는 어쩐지 '임진왜란'이 자꾸 떠올라서 전쟁터가 연상되는거에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것 같고.
보니까 2012년에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도 있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네요. 큰 일이 있긴 있네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흘러갈런지 지금 이 시끄러운 정치판에 변화가 있을런지 모두가 주목하는 날이잖아요. 요즘은 20대도 선거에 관심이 많고, 참여도가 많이 늘었으니 어떻게 보면 피터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갠적으로는 지방선거 이력만 있는데 이번 선거엔 다 참여할꺼에요. ^^;;
에고 뭐 이런 이야기를 하려 포스팅을 한 것은 아닌데 새해 인사만 덜렁 하고 마무리 하기가 그래서 찾아본다는게 영 딴길로 새고 있네요.
다시, 다시!!
음력으로 시작하는 2012년 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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