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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항상 부족한 큰 딸을 사랑으로 키우고 가르쳐주신 우리 엄마가 오늘 큰 수술을 하십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엄마 몸 속에 자리잡은 종양, 깔끔하게 떨어지라고 응원해주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엄마와 관련된 포스팅 모음으로 갈음합니다.

엄마는 선물이다.


2011/11/15 - [결혼준비/친정엄마한복] 뜻하지 않은 지출. 한복, 맞출 수 밖에 없는 이유
2011/11/11 - [결혼준비/예물] 혜담♡혜운 레이저 각인 한 큐몬드 커플링
2011/10/18 - 영화 '도가니' 인호 엄마의 심정이 우리 엄마의 심정이었을까?
2011/09/17 - 어떤 경기보다 기억에 남았던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의 달리기
2011/09/06 - 블로그 1일 1포스팅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어느날
2011/08/27 - 담양떡갈비 먹으려다 남도인심을 확인했어요 - 담양죽녹원 근처 이름모를 떡갈비집 주인분께 감사를
2011/06/28 - 아파트 전세 세입자 '장기수선충당금' 집주인으로부터 꼭 돌려받아야 해요 - 아파트 관리비
2011/06/25 - 엄마가 멀리 있는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 정보공유노트
2011/06/09 - 엄마가 딸에게 전해주는 생활의 지혜, 주치의 노트(건강관리 노트)
2011/06/01 - 책 선물하는 모녀
2011/05/08 - 어버이날, 엄마와 손잡고 다정다감 데이트 (대구수목원)
2011/03/11 - 엄마, 비밀댓글은 이렇게 달면 되는 거에요
2011/02/23 - 엄마한테 블로그 주소를 들켜버린 사연
2011/02/01 - 문자를 모아보니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2010/11/26 - 시크릿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엄마
2010/10/17 - 엄마가 준 우유 급식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2010/09/23 - 추석을 맞아 알게된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인형 정렬법
2010/05/24 - 해외에 나가있던 동생이 귀국하던 날. 인천공항 진풍경
2010/05/07 - 엄마 그리고 커피. (부제:커피는 유해할까? 무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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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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