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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가 생후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쯔음에서 보는 before, after! 인화한다고 갓 태어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사진 쭉 보다가 두 컷 선정 해 봤습니다. ^^;
위의 사진은 뭐랄까, 많이 커서 대견하다 이런 느낌인데요. 아래 사진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얼굴은 안 보이지만 모자가 포인트 입니다. 장군감이구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짜리 모자. 처음엔 헐렁해서 계속 벗겨지고 고무줄은 있으나 마나였는데 어느 순간 모자가 꽉 껴서 힘줘야 쓸 수 있을 정도로 자랐네요. 째려보세요. 눈이 살짝 보이는데 아주 늠름합니다.
위의 사진은 뭐랄까, 많이 커서 대견하다 이런 느낌인데요. 아래 사진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얼굴은 안 보이지만 모자가 포인트 입니다. 장군감이구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짜리 모자. 처음엔 헐렁해서 계속 벗겨지고 고무줄은 있으나 마나였는데 어느 순간 모자가 꽉 껴서 힘줘야 쓸 수 있을 정도로 자랐네요. 째려보세요. 눈이 살짝 보이는데 아주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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