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오복이 어린이집에서 미혼모돕기 차원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어요. 각 가정의 육아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어린이집에 모아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미혼모 가정에 도움을 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소소한 몇 가지 제품을 내놓았는데요. 뭐 필요한 것 없나 하고 가 봤더니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머신이 똬! 제가 첫 방문자였대요. 먼저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임자라고 해서 냉큼 샀어요. ㅋㅋㅋㅋ 득템. 3천원에 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 등원하는 길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오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들이고 외출이 줄었어요. 이러니 살이 안 빠지는거죠? ㅋㅋㅋ 암튼, 캡슐 사서 동작 시켜봤는데 아무 문제없고 넘나 좋네요. ㅋㅋ 혼자 뽑아 마시는거라 캡슐을 종류별로 사자니 그게 좀 부담이라 그런데요. 것두 시간 지나면 어찌 되겠죠. ㅋㅋㅋ 주변에 누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있으면 캡슐 교환 좀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신랑 회사에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거긴 네스프레소라고. ㅠㅠ 호환이 안 되는 캡슐이라 슬펐어요.


오복이 어린이집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머신을 선뜻 내주신 누군가의 어머님, 아버님 감사해요. ㅋㅋ 제가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뽕 뽑을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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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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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천원 ;; 득템 축하해요 ^^

  2. 헠!!! 사...사...삼천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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