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의 여름방학 기간은 참 기네요. 2주일 하고도 이틀. 어린이집은 일주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종일반의 경우는 좀 더 짧습니다만, 쨋든 만만한 일수는 아니네요. 많은 학부모분들이 여름방학 때 아이들 데리고 뭘 하나 멘붕에 빠졌던 지난날들이 떠오릅니다. 제게도 닥쳐오네요.


뭘 해야하나. 7월 말부터 8월 초는 성수기 중에서도 극 성수기. 국내 여행은 엄두도 안나고, 신랑 연차를 이 때 다 쓸 수도 없고. 적어도 반은 독박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부터 계획표를 대충이라도 짜야할 것 같아요. ㅋㅋ 수도권 내에서 조금 멀지만 가보지 못했던 곳 위주로. ㅋㅋㅋㅋ


비행기타고 가는 여행은 독박육아해도 괜찮거든요? 내 의지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기도. 또 남이 해 준 밥 먹고, 집안일 안해도 되는 것도 큰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나 방학엔 그렇지 않으니까 부담이 확 됩니다. 결혼하고 육아에 전업주부까지 되니까 평일이 좋지 주말, 공휴일, 명절 다 싫네요. ㅋㅋ


머리가 아파서 뭘 포스팅해야 할지도 생각이 안 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예약 발행을 많이 해 놔야 할 것인데. 이러다 7말8초에 블로그가 텅텅 빌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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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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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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