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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12월 1일입니다.
달의 첫 날이지만,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이렇게 물고 물려서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괜히 감성적인 오늘입니다.
달의 첫 날이지만,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이렇게 물고 물려서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괜히 감성적인 오늘입니다.
[사랑의 책나눔] 크리스마스 전에 착한일을 해야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오신답니다
지난달 27일에 올렸던 내용처럼 지금 나눔블로그(http://nanumbook.com/) 2차 사랑의 책나눔이 진행중입니다. 늘푸른 도서관과 도화지역 아동센터에 보낼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달 27일에 올렸던 내용처럼 지금 나눔블로그(http://nanumbook.com/) 2차 사랑의 책나눔이 진행중입니다. 늘푸른 도서관과 도화지역 아동센터에 보낼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2월 11일까지 배송 해 주시면 직접 나눔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따뜻한 현장을 보여드린다고 약속할께요.
사진은 제가 나눔할 책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1, 2, 3권.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2, 3권, 아Q정전 총 7권입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산타클로스가 되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사진은 제가 나눔할 책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1, 2, 3권.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2, 3권, 아Q정전 총 7권입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산타클로스가 되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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