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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이렇게 많은데 책 읽을 시간이 어디 있냐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ㅋㅋ 책 한 권 붙들고 찔끔찔끔, 거의 3주 가까이 가지고 있어요. [클라라와 태양]이라는 소설을 읽는 중인데 이게 재미있긴 하거든요? 흥미로운 내용이고 뒷부분 궁금해서 빨리 넘기고 싶어요. 근데 보다가 계속 딴짓하게돼요. 머선129. ㅠㅠㅠㅠ 환장합니다. ㅋㅋㅋ
저는 이 책을 읽고 포스팅을 언제 남길까요? ㅋㅋㅋㅋ 읽고 싶어서 찜해둔 다른 책도 많이 있는데 읽던 것 끝내고 가려니 세월이고 답이 안 나와요. ㅠㅠㅠㅠㅠㅠ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질척이고만 있어요. ㅋ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가고 머 된 것은 없구 그르네요. 피곤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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