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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공사중이던 어느날 밤. 포크레인이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늠름하게 서 있었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나오던 범블비 생각이 나면서 이 포크레인도 변신할 것 같았습니다. 늘 다녔던 길이지만 차로 쓱 지나쳤던 길이었는데 늦은 밤에 걸어 다니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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