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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에 뭐 먹을까 하다 만만한 애슐리에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요. 영수증을 봤더니 시키진 않은 메뉴가 들어가있더라고요. SMILE 0원. ㅋㅋ 그냥 한 줄 들어가있는건데,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다른 사진 찍은 건 하나도 없는데 기분이 좋아서 그냥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애슐리 흥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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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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