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결혼할 때 샀었던 나비드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베개 커버만 빼서 세탁하다 안쪽 지퍼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구입할 때부터 라텍스 베개는 수명이 5년 정도라 들어서 반영구적인 않다 알고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 충격. ㅋㅋㅋㅋㅋㅋ



땀이나 침을 흘리니까 어쩔수없겠죠. 눈물을 머금고 20l 쓰레기봉투행 시켰습니다. 제가 쓰던건 땅콩형인데 편하게 잘 쓰던거라 좀 아쉽더라고요. 베개의 그 쿠션감과 모양이 자기랑 맞는게 있잖아요. 잠을 잘 자야 하는데. 베개 버리면서 속상했네요.


그래서 동생이 신혼여행 갔다가 오복이 쓰라고 사준 라텍스 베개 작은거 제가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커버가 없어서 성인 베개 커버에 넣고 쓰니 영 맛이 안나는데 적당한 베개 조만간 사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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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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