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주도 여행 준비중입니다. 비행기타요! ㅋㅋㅋ

얼마전에 대마도 여행 다녀왔고 포스팅 하고 있는데요. 사실 떨려요. 뇌수술 후 병원생활 정리한게 8월. 이제 슬슬 장거리 뛰거든요. 지난 추석 연휴에 친정, 시댁, 대마도 다녀오고 제주도 가는건데 자동차, 배 했으니 이제 비행기 도전! 이런 느낌이에요.


재수술하고부턴 왼 머리가 어디 닿을 때 통증이 있어 장거리 다닐 땐 목베개를 해야 차나 배의 덜컹거림이 완충되어 기댈 수 있어요. 안 그럼 고개를 계속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어야 한답니다. ㅋㅋㅋㅋ 보통 차를 타면 오복이가 운전자 뒤, 왼쪽에 카시트를 타고 있어 제가 고갤 돌릴렴 영 불편해져요. ㅋㅋㅋㅋㅋ


입원해있을 때 다른 환자 보니까 지방에 살아 비행기로 와 입원, 퇴원하고 비행기타고 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병원에서 딱히 "비행기 타지 마세요." 주의를 준 것도 아니니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왠지 떨리는 이 맘. 이해되시나요?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제주도 성공하면 해외로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계속 싸돌아다닐 생각만 하네요. 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의 즐거운 여행보다 비행기를 탄다 생각하니 긴장감 때문에 손이 막 차지네요. ㅋㅋㅋㅋ 잘 다녀올 수 있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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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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