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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건강 간식, 영양 간식, 다이어트용 간식, 아침 대용식, 든든한 간식을 원한다면? 슈퍼100 브런치 입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야쿠르트의 슈퍼100 브런치를 먹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 신청글을 남길때만 해도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기 위해서는 밥을 꼭 먹어야 했었는데 저녁은 그렇다 쳐도 아침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대용이 될만한 음식들을 계속 찾아 헤맸었는데요. 마침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이거다! 싶어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품이 제 손에 왔을땐 시일이 흘러 약때문에 먹게되지는 않았지만, 쨋든 ^^)
슈퍼100 브런치는 호상 발효유입니다. 호상 발효유란 죽과 같이 떠먹는 형태의(호상) 우유와 같은 포유동물의 젖을 원료로 하여 살균한 후 유산균이나 효모, 또는 이 두 가지 미생물을 종균으로 사용하여 발효시킨 것(발효유)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많이들 알고게시는 그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발효유와의 차이점이라면... 더 건강해졌다는 것이겠지요. 무슬리와 사과로 이루어진 슈퍼100입니다.
무슬리는 열을 가해 익히거나 튀긴 시리얼과 달리 곡물 그대로 건조하여 압착한 생식형태의 제품으로 섬유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여기서 들어간 무슬리는 밀, 보리, 헤이즐넛, 기장, 귀리 총 다섯가지 입니다.
슈퍼100을 뜯어보면 무슬리와 사과가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씹히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우유에 오래 있어서 눅눅해진 시리얼 같은 식감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꼬독꼬독하니 괜찮습니다. 그때문에 후루룩 떠먹고 꿀떡 삼키지 않게 되고 천천히 먹게 됩니다. 원래 뭐든 천천히, 소식하는게 좋잖아요. ^^
슈퍼100의 영양성분입니다.
그리고 슈퍼100의 원재료구요.
가격? 800원입니다. 요즘 우유 값도 비싸죠. 180ml에 7-800원 합니다. 무난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바쁜날에는 슈퍼100 하나만 뜯어 먹고 말지만... 시간이 좀 될땐 이래저래 활용해서 먹기도 합니다.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식빵 두조각을 오븐에 돌려 구운다음에 길쭉길쭉하게 자릅니다.(좌) 그래야 찍어먹기 좋거든요. 뿌려 먹으려면 네모모양으로 잘게 잘라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다음에 슈퍼100 하나 꺼내서 푹- 찍어 먹습니다.(우) 든든하게 한끼 해결 가능합니다. 토스트된 식빵과 촉촉한 슈퍼100과의 만남은 예술입니다.
또, 사과랑 바나나가 애매하게 하나씩 남았길래 집에 손님 있는 것도 아닌데 이쁘게 모양낼것도 없이 대충대충 잘라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슈퍼100 하나 꺼내서 아낌없이 뿌려줬습니다. 곡물&과일 샐러드 순식간에 완성! 입니다. 맛만 좋습니다. 간단하게 간식으로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니 간식 또는 아침 대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괜찮죠?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저... 슈퍼100 브런치 아침에 먹고나서부터는 화장실 잘갑니다. ^_^/ 유산균이 1ml당 1억마리이상 있다고 하는데 이 녀석들이 제 장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나 봅니다. 이거... 비밀이에욧!
위드블로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야쿠르트의 슈퍼100 브런치를 먹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슈퍼100 브런치는 호상 발효유입니다. 호상 발효유란 죽과 같이 떠먹는 형태의(호상) 우유와 같은 포유동물의 젖을 원료로 하여 살균한 후 유산균이나 효모, 또는 이 두 가지 미생물을 종균으로 사용하여 발효시킨 것(발효유)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많이들 알고게시는 그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발효유와의 차이점이라면... 더 건강해졌다는 것이겠지요. 무슬리와 사과로 이루어진 슈퍼100입니다.
무슬리는 열을 가해 익히거나 튀긴 시리얼과 달리 곡물 그대로 건조하여 압착한 생식형태의 제품으로 섬유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여기서 들어간 무슬리는 밀, 보리, 헤이즐넛, 기장, 귀리 총 다섯가지 입니다.
슈퍼100을 뜯어보면 무슬리와 사과가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씹히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우유에 오래 있어서 눅눅해진 시리얼 같은 식감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꼬독꼬독하니 괜찮습니다. 그때문에 후루룩 떠먹고 꿀떡 삼키지 않게 되고 천천히 먹게 됩니다. 원래 뭐든 천천히, 소식하는게 좋잖아요. ^^
슈퍼100의 영양성분입니다.
1회 제공량 1개 (110g), 총 1회 제공량(110g)
열량 : 105kcal
탄수화물 : 18g(5%)
식이섬유 : 2g(8%)
당류 : 16g
단백질 : 4g(7%)
지방 : 2.4g(5%)
포화지방 : 1.3g(9%)
트랜스지방 : 0g
콜레스테롤 : 10mg(3%)
나트륨 : 55mg(3%)
칼슘 : 120㎎(17%)
*%영양소기준치: 1일 영양소기준치에 대한 비율
열량 : 105kcal
탄수화물 : 18g(5%)
식이섬유 : 2g(8%)
당류 : 16g
단백질 : 4g(7%)
지방 : 2.4g(5%)
포화지방 : 1.3g(9%)
트랜스지방 : 0g
콜레스테롤 : 10mg(3%)
나트륨 : 55mg(3%)
칼슘 : 120㎎(17%)
*%영양소기준치: 1일 영양소기준치에 대한 비율
그리고 슈퍼100의 원재료구요.
원유65.00%(국산),무슬리시럽25%(무슬리9%:스위스산)[백설탕,냉동가당사과25%(국산),무슬리(밀76%,보리15%,헤이즐넛
4%,기장2.5%,귀리2.5%),밀감(국산),펙틴,폴리검,구연산,합성착향료(사과향),제이인산칼슘,구연산삼나트륨],정제수,탈지분유
(국산),펙틴,유산균(비피더스 등)1억마리이상/ml
가격? 800원입니다. 요즘 우유 값도 비싸죠. 180ml에 7-800원 합니다. 무난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바쁜날에는 슈퍼100 하나만 뜯어 먹고 말지만... 시간이 좀 될땐 이래저래 활용해서 먹기도 합니다.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식빵 두조각을 오븐에 돌려 구운다음에 길쭉길쭉하게 자릅니다.(좌) 그래야 찍어먹기 좋거든요. 뿌려 먹으려면 네모모양으로 잘게 잘라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다음에 슈퍼100 하나 꺼내서 푹- 찍어 먹습니다.(우) 든든하게 한끼 해결 가능합니다. 토스트된 식빵과 촉촉한 슈퍼100과의 만남은 예술입니다.
또, 사과랑 바나나가 애매하게 하나씩 남았길래 집에 손님 있는 것도 아닌데 이쁘게 모양낼것도 없이 대충대충 잘라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슈퍼100 하나 꺼내서 아낌없이 뿌려줬습니다. 곡물&과일 샐러드 순식간에 완성! 입니다. 맛만 좋습니다. 간단하게 간식으로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니 간식 또는 아침 대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괜찮죠?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저... 슈퍼100 브런치 아침에 먹고나서부터는 화장실 잘갑니다. ^_^/ 유산균이 1ml당 1억마리이상 있다고 하는데 이 녀석들이 제 장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나 봅니다. 이거... 비밀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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