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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경 이 블로그에 디스커스라는 소셜 댓글 서비스를 적용했었습니다.
트위터 계정, 오픈ID, 페이스북 계정, 디스커스 계정등으로 로그인 해서 티스토리 사용자가 아니라도 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 였었죠. 다음에서 소셜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고 제가 직접 트위터를 하면서 제 글을 보내고 있다 보니 종종 이용해 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시험삼아 댓글 주시는 분도 계셨구요.
디스커스에 대한 소개는 다음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관련글 2010/10/20 - 이제 제 블로그에서는 '소셜 댓글' 로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달 반 정도 잘 사용을 했었는데 그 소스를 잠시 옮겨두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형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LiveRe)를 체험해보게 되었거든요.
디스커스(http://disqus.com/)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모든 인터페이스가 영어입니다. 관리자 페이지도 영문이라 영어 울렁증 있으면 가입도, 설치도, 관리도 쉽지 않다는 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그러나 한국형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한글이라는 점. 또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당연하고 요즘과 미투데이와 같은 한국형 SNS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저와 같아 한국형블로그(?), 한국에 최적화된 블로그에는 더없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라이브리가 공개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제가 소개를 한다고 해도 이용하실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나, 올해 안에 블로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이브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지온의 목표라 하니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아무튼, 현재 제 블로그의 티스토리 기본 댓글창의 하단에는 라이브리 소셜 댓글창이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다 제가 가입되어있는 서비스인지라 로그인 해서 댓글 달기 테스트를 해 봤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등록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삼아 한번씩 댓글 달아보세요. ^^
또, 제 블로그에 오시는 다양한 경로의 방문자 분들!
부담가지지 말고 댓글 주세요. 티스토리 유저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분도, 페이스북 이용자 분도, 미투데이 이용자 분도, 요즘 이용자분도 본인이 사용하는 SNS ID로 편하게 달 수 있으니깐요.
댓글은 윤뽀를 신나게 합니다. ^^
트위터 계정, 오픈ID, 페이스북 계정, 디스커스 계정등으로 로그인 해서 티스토리 사용자가 아니라도 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 였었죠. 다음에서 소셜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고 제가 직접 트위터를 하면서 제 글을 보내고 있다 보니 종종 이용해 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시험삼아 댓글 주시는 분도 계셨구요.
디스커스에 대한 소개는 다음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관련글 2010/10/20 - 이제 제 블로그에서는 '소셜 댓글' 로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달 반 정도 잘 사용을 했었는데 그 소스를 잠시 옮겨두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형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LiveRe)를 체험해보게 되었거든요.
디스커스(http://disqus.com/)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모든 인터페이스가 영어입니다. 관리자 페이지도 영문이라 영어 울렁증 있으면 가입도, 설치도, 관리도 쉽지 않다는 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그러나 한국형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한글이라는 점. 또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당연하고 요즘과 미투데이와 같은 한국형 SNS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저와 같아 한국형블로그(?), 한국에 최적화된 블로그에는 더없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라이브리가 공개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제가 소개를 한다고 해도 이용하실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나, 올해 안에 블로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이브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지온의 목표라 하니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아무튼, 현재 제 블로그의 티스토리 기본 댓글창의 하단에는 라이브리 소셜 댓글창이 있습니다.
- 아무리 소셜 소셜 외친다 하더라도 기존 제 블로그의 티스토리 댓글창을 우선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하단에 배치하였습니다.
- 더구나 티스토리 블로거로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님들의 비중이 높고 관리 및 통계에서도 기존 블로그 서비스를 앞지를 수 없기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 또 디스커스 소스를 잠시 빼뒀지만, 그간 달렸던 댓글 생각하면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 의견을 주신 분들의 성의를 제 멋대로 지워버린 것 같아서요. 디스커스 관리자 페이지에서 저는 그 분들의 댓글을 여전히 볼 수 있지만, 블로그에서 뺀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디스커스도, 시지온도 앞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아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블로거들에게 힘이되는 댓글이 공중분해 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언제든지 이 댓글 창을 삭제할 의사가 있습니다. 불편하더라도 제 서비스 영역 내에서 댓글 달리는게 더 좋으니깐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다 제가 가입되어있는 서비스인지라 로그인 해서 댓글 달기 테스트를 해 봤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등록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삼아 한번씩 댓글 달아보세요. ^^
또, 제 블로그에 오시는 다양한 경로의 방문자 분들!
부담가지지 말고 댓글 주세요. 티스토리 유저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분도, 페이스북 이용자 분도, 미투데이 이용자 분도, 요즘 이용자분도 본인이 사용하는 SNS ID로 편하게 달 수 있으니깐요.
댓글은 윤뽀를 신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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