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 커피를 마시는 1인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항상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젤 맛있다로 귀결되지만요. ㅠㅠ 핸드밀,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메이커 등등이 집에 놀고 있네요. 이렇게 쌓아두고서도 모카포트 해보고싶단 생각이 드는건 제정신 아닌거죠? ㅋㅋ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A9939573E6F0A02)
암튼 최근엔 프렌치프레스(커피프레스)로 커피를 내려먹기에 이르렀는데요. ㅋㅋㅋㅋㅋ 탐앤탐스 탐스런 활동하고 프렌치프레스를 받아서 옳다쿠나 이용해봤죠. 더 칼립소 커피앤티 텀블러 블랙 색상이에요. 탐앤탐스몰에서 35,000원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스테인레스로 튼튼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600ml로 대용량이에요. 2~3인 커피 내리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0FC39573E6F0A07)
이용법은 탐앤탐스몰에서 캡쳐로 가지고왔어요. 집이나 사무실은 물론이고 휴대해서 캠핑 등 여행지에서도 진짜 쉽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어 잘 쓰면 대박템같아요. ㅋㅋㅋ 굵게 분쇄된 원두 넣고 물 넣고 프레스 내려서 따뤄내면 끝이니까요. 씻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6FC14157621EB420)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사다가(헛, 제품은 탐앤탐스건데 ㄷㄷ) 몇 번 해 먹었지요. ㅋㅋㅋ 제일 굵게 프렌치프레스에 맞게 분쇄를 했는데도 프레스 내리는 속도 때문인지 뭔지 미분이 딸려나오더라고요. 내린 커피의 끝물은 거의 버렸어요. 목에 까끌까끌 넘어가는 느낌이 싫어서. 다른 프렌치프레스를 써보지 않아서 비교해볼 수 없는 것이 아쉽네요. 핸드밀로 더 굵게 조절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이 포스팅 하면서 퍼뜩 들어요. ㅋㅋ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6E139573E6F0C16)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산 건 원두를 한 번에 많이 분쇄해놓음 아무래도 빨리 산패가 되니 반반으로 반은 나중에 갈아달라고 부담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랬어요.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는 원두분쇄 서비스를 해주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곳에서 산 원두를 분쇄해주는지도 모르겠어서. ㅠㅠ 스타벅스는 이 서비스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4A1D39573E6F0B0A)
프렌치프레소로 마시는 커피맛은 진하고 거칠어도 풍미가 있어 좋았는데 결론적으론 별로 안쓰게 되네요. 원두를 100g 미만 소량으로 사고 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이젠 날이 더워져서 물 끓이고(정수기 없는게 이럴 땐 좀 불편 ㅋㅋ)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귀찮. 신랑 있을 때 주로 썼는데 한 번도 내려주질 않고! ㅋㅋㅋ 그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최근엔 프렌치프레스(커피프레스)로 커피를 내려먹기에 이르렀는데요. ㅋㅋㅋㅋㅋ 탐앤탐스 탐스런 활동하고 프렌치프레스를 받아서 옳다쿠나 이용해봤죠. 더 칼립소 커피앤티 텀블러 블랙 색상이에요. 탐앤탐스몰에서 35,000원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스테인레스로 튼튼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600ml로 대용량이에요. 2~3인 커피 내리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이용법은 탐앤탐스몰에서 캡쳐로 가지고왔어요. 집이나 사무실은 물론이고 휴대해서 캠핑 등 여행지에서도 진짜 쉽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어 잘 쓰면 대박템같아요. ㅋㅋㅋ 굵게 분쇄된 원두 넣고 물 넣고 프레스 내려서 따뤄내면 끝이니까요. 씻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사다가(헛, 제품은 탐앤탐스건데 ㄷㄷ) 몇 번 해 먹었지요. ㅋㅋㅋ 제일 굵게 프렌치프레스에 맞게 분쇄를 했는데도 프레스 내리는 속도 때문인지 뭔지 미분이 딸려나오더라고요. 내린 커피의 끝물은 거의 버렸어요. 목에 까끌까끌 넘어가는 느낌이 싫어서. 다른 프렌치프레스를 써보지 않아서 비교해볼 수 없는 것이 아쉽네요. 핸드밀로 더 굵게 조절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이 포스팅 하면서 퍼뜩 들어요. ㅋ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산 건 원두를 한 번에 많이 분쇄해놓음 아무래도 빨리 산패가 되니 반반으로 반은 나중에 갈아달라고 부담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랬어요.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는 원두분쇄 서비스를 해주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곳에서 산 원두를 분쇄해주는지도 모르겠어서. ㅠㅠ 스타벅스는 이 서비스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프렌치프레소로 마시는 커피맛은 진하고 거칠어도 풍미가 있어 좋았는데 결론적으론 별로 안쓰게 되네요. 원두를 100g 미만 소량으로 사고 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이젠 날이 더워져서 물 끓이고(정수기 없는게 이럴 땐 좀 불편 ㅋㅋ)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귀찮. 신랑 있을 때 주로 썼는데 한 번도 내려주질 않고! ㅋㅋㅋ 그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ReView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통/망포맛집] 자연별곡 여름 신메뉴 냠냠 (1) | 2016.07.04 |
---|---|
분당 정자역 장어맛집 풍천장어전문 3년만에 재방문! (0) | 2016.07.02 |
간단한맥주안주는 노가리까는언니 건어물쇼핑몰에서 ㅋㅋ (3) | 2016.06.08 |
자연방목한 유기농우유추천 건강비책 (0) | 2016.05.09 |
맛있는 난다주 수제잼 어린이집선생님선물로 굳굳 (3)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