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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시청자 참여형 라이브 방송이 많이 있죠. 저는 모니터로 영상 보는 걸 즐기지 않아서 잘 안 봐요. (시간도 없고 ㅋㅋ)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 EBS 육아학교 Pin 라이브할 때 시간 맞으면 한번씩 보고 있어요.
전문가 선생님들이랑 궁금한 것 묻고 답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한 스튜디오 아니지만 내용이 알차고 나도 참여할 수 있단 것이 장점. ㅋㅋ 참여 경험이 적어서 제 이름 불리면 왠지 쑥쓰럽더라고요. ㅋㅋ 듣다보면 같은 엄마들이 올려주는 팁이라든지 위로와 공감이 따뜻하게 느껴져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엄마들에게 강추에요!
https://www.facebook.com/pin.ebs/
월 - 이영애의 '우리 아이 마음 읽기'
화 - 김명희의 '1+1밥상'
수 - 노규식의 '공부코칭'
목 - 조선미의 '엄마 마음 읽기'
금 - 헌병수의 '무엇이든 물어볼게요'
화 - 김명희의 '1+1밥상'
수 - 노규식의 '공부코칭'
목 - 조선미의 '엄마 마음 읽기'
금 - 헌병수의 '무엇이든 물어볼게요'
전문가 선생님들이랑 궁금한 것 묻고 답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한 스튜디오 아니지만 내용이 알차고 나도 참여할 수 있단 것이 장점. ㅋㅋ 참여 경험이 적어서 제 이름 불리면 왠지 쑥쓰럽더라고요. ㅋㅋ 듣다보면 같은 엄마들이 올려주는 팁이라든지 위로와 공감이 따뜻하게 느껴져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엄마들에게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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