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한나절 놀고 돌아오는 길, 단석가 찰보리빵 본점에 들렀어요. 예전에 신랑이 경주 출장 갔다가 사장님이 사 주셨댔나? 단석가 찰보리빵을 한박스 들고 왔었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마침 본점이 오가는 길에 있어서 들렀습니다. 참고로 블루원 워터파크 다녀온 건 포스팅 했고요. ㅋㅋ

2017/12/29 - 블루원워터파크(경주) 겨울 가족여행으로 굳굳~!


주차장은 여유있었고 손님이 붐비는 것도 아니라서 금방 사고 빠져나왔어요. ㅋㅋ 판매하는 것 외 볼만한 건 한개도 없었지만 그래도 일전에 신랑 손에 배달 온 걸 내 손으로 사러 왔다니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ㅋㅋㅋ 여기가 찰보리빵을 발명한 집이래요. ㅋㅋ 재료는 국산 100%


경주하면 황남빵이 먼저 생각나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 ㅋㅋ 근데 찰보리빵도 경주특산명과래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황남빵은 1개 이상 먹기 물려서 잘 먹진 않는데 찰보리빵은 안 그래요. 말리지 않으면 계속 입에 들어갑니다. ㅋㅋ 크게 달지 않고 심심한듯 하면서도 계속 손이가요. 팥이 들어간 빵을 싫어하는 오복이도 꺼내놓으면 계속 찾는 맛!


이 날 20개들이 3박스 사서 친정이랑 동생네 뿌렸습니다. ㅋㅋ 경주 갔다 온 티를 팍팍 내면서. ㅋㅋㅋ 경주에 놀러 가면 단석가 찰보리빵 꼭 드셔보세요. (택배 주문도 되고 서울에도 매장이 있긴 하네요?) 다른데껀 안 먹어봐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여기가 원조래고 꽤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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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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