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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되고, 날이 너무 덥다는 이유로 도서관에 제대로 못 가고 있어요. 근데 동생이랑 조카가 즤 집에 머물면서 저나 오복이가 책 읽는 시간이 줄어서(?)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곤 있어요. ㅋㅋㅋㅋㅋ 얼마 전 오복이가 목 잡아달란 말을 했는데 그게 또 반갑더라고요. 백만 년 만의 일 같이 느껴졌어요. 한참 땐 주로 모자 달린 옷을 입고 있었을 때라 (여름이 아니었단 뜻) 오복이의 맨 목이 생소했어요. ㅋㅋㅋㅋㅋ 이 찰나도 기록에 남겨둡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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