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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오피스, 한글 등등 적어도 25년은 쓴 것 같아요. 그 사이 버전업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큰 틀은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기본(?)은 하는데요. 이게 문제입니다. 디테일 들어가니까 혼란. ㅋㅋㅋ 검색이 필수네요. 특히 요즘은 직장인이 되어 컴퓨터를 더 많이 사용하고, 쓰는 프로그램이 늘었고 다양한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놉니다. ㅋㅋ 흐릿한 기억으로 '그게 어디 있더라...' 속으로 외치며 클릭, 클릭. ㅋㅋㅋ 시간이 촉박하면 환장하겠어요.
요 한두달 간 워드나 한글에서 머리말, 꼬리말을 첫 장엔 안 들어가게 한다거나, 목차 생성 같은 것부터 스타일 설정, 엑셀 인쇄 영역 설정 같은 부분에서 삽질했습니다. ㅋㅋ 휴. 컴퓨터 설정도 말이죠? 검색이 잘 되니까 찾아가긴 하는데 시작 메뉴부터 바뀐 게 많아서 회사에서 필요한 것들을 맞춰가려니 왜 이렇게 땀이 나는지요. ㅋㅋ 일례로 제어판 경로를 찾아가는 것도 일이에요. 프로그램 삭제, 추가도 '앱'이란 이름으로 변화가. ㅠㅠ 애매하게 아니까 몸이 고생입니다. ㅋㅋㅋㅋ 에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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