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줄넘기 공인급수심사에서 예비 주니어가 되었답니다. 심사 때마다 뭘 하나씩 붙여오고 포인트 점수도 받아오니까 잘했다, 잘했다 해주고 있어요. ㅋㅋ 예전엔 어딜 가든 줄넘기를 휴대했고, 어디서나 줄넘기를 하는 통에 자제시키느라 애먹었는데 요즘은 관심이 멀어졌어요. 학원에서만 열심히 하는? ㅋㅋ 그런데도 심사 때마다 떨이지지 않고 단계를 올려오니 잘하고 있는 거죠. 뭐.
주니어, 리더스, 마스터, 로프 마스터 등등 아직도 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오복인 이 계획을 3학년까지 보고 있던데 어디 한 번 지켜보자고요. ㅋㅋ 블로그에 계속 인증샷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다음 주에 줄넘기 학원 결제하러 가야 하네요. 꼬박꼬박 다가오는 학원 결제일! 돈 법시다. ㅋㅋㅋ
2022.04.15 - 공인1급, 멀티플 3단, 기술 빨간줄8 오복이 줄넘기 기록
반응형
'뽀's Story >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넘기 자격증(주니어 3급)에 도전 한 오복이 (0) | 2022.07.11 |
---|---|
초등 돌봄교실 사이다가 필요해...... (0) | 2022.07.05 |
엄마 없이 5분 순삭 가능, 카카오 미니 C 인공지능 스피커 (0) | 2022.05.23 |
이번 주 오복이 건강일기 - 서혜부탈장, 임파관낭종, 인후염... (0) | 2022.05.14 |
블록단위 구성이 마음에 쏙 [반디랑 블록한자 4]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