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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조카가 얼마 전 해외 한 달 살기 다녀왔어요. 달러 쓰는 곳을 언제 갔었는지 까마득합니다. 넘나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지금 회사는 5분 대기조처럼 언제 불려 갈지 모른다고 해야 하나(아니, 나 근로조건이 있는데. ㅠㅠ), 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연차 쓰기가 영 어렵네요. 마음이 불편. 남편에게 오복이랑 둘이서라도 다녀오라고 하지만 그렇겐 절대 안 하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잠자고 있던 달러를 동생한테 넘겼어요. ㅋㅋㅋ
여행하니까 달러가, 달러 하니까 구글 애드센스가 떠오르며 블로깅까지 이어져서 글 하나 씁니다. ㅋㅋㅋ 구글 애드센스 수입이 매달 들어오면 참 좋겠는데 포스팅 안 하면서 이런 이야기하면 욕심쟁이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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