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식탁이 생겼는데 출산과 동시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냥 상이 편하네요. ㅋㅋㅋ 필요할 때 쓰고 접어놓으면 되니까 공간 활용에 좋고 오복이 눈높이에도 맞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상은 좀 올드한 교자상이라 집 분위기와 맞지 않았는데 이번에 라이트한 다용도상을 하나 장만했어요.


택배배송 받았는데 모서리를 뽁뽁이와 두꺼운 종이로 잡아줘서 상한 곳 하나 없이 무사 도착 했어요. 저는 대한통운으로 받았는데 이 제품이 쿠팡에도 입점되어 로켓배송 받을 수도 있거든요? 쿠팡 배송의 신속성과 포장의 과함은 여러 번 포스팅 속 언급했는데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죠? 선택은 자유.


로지네스의 '황토 다용도상 런던M 특대' 모델이에요. 심플해요. 우측 하단에 대관람차 포인트 하나 들어가있고요. 가로*세로*높이가 590*790*260으로 3인가족 밥상으로 쓰기엔 적절한 크기랍니다.


상판은 무광 코팅되어있어 사진 찍을 때 배경으로 참 예쁘게 나와요. ㅋㅋ 뜻밖의 배경획득. 뒷판은 황토보드로 되어있답니다. 황토가 좋다고 매트나 찜질기에 많이 쓰고 건축이나 인테리어할 때도 사용하는데 그런 의미죠. 프롬알데히드 성분을 차단하고 냄새도 좀 빨아들이고. MDF 재질을 좀 커버쳐주는 역할? ㅋㅋㅋ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고, 집이랑도 어울려 이쪽저쪽 옮겨서 정말 다용도상으로 쓰고 있어요. 밥 먹고, 디저트 먹고, 책 볼 때도 쓰지만 요즘은 오복이 주방놀이 식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지만 주방놀이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 접어놓아도 되는데 오복이 덕분에 항상 펴놓고 있어요. ㅋㅋㅋ


오복이가 사용하라고 마음껏 펴놓는 것이 이 상이 모서리가 다 곡선으로 되어있어요. 한 번씩 중심 잃고 넘어질 때 상 펴져있음 가슴이 철렁하거든요. 아무리 조심 시켜도 안 되고 모서리에 눈가가 찢어진 적도 있어 걱정되는데 로지네스 다용도상은 모서리가 둥글어서 조금 안심이 된달까요.


얼마동안 찍은 사진 쭉 올려보는 중인데 막 쓰기에 좋아 보이지 않나요? 가격이 특대 사이즈로 해도 2만원이 되지 않으니 부담 없어요. 누가 자취방 잡는다고 하면 이거 선물해줄려고요. ㅋㅋㅋ 자취방 집들이 선물로 짱인듯. 상판 색이 아카시아, 화이트, 와인 있고 프린팅 종류도 몇 가지 되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구입은 네이버 스토어팜[링크] 또는 쿠팡[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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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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