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집이 건조해서 가습기가 필수입니다. 습도가 30% 이하로 떨어지거든요. 그럼 몸이 가렵고 코가 마르고 목이 따끔거려요. ㅋㅋㅋ 안방에서 잘 땐 에어워셔를 트는데요. (자다가 물 떨어지면 빡침 ㅋㅋㅋ) 에어워셔를 돌리지 않아도 어느정도 습도를 유지해야 할 필요를 느껴서 전기가 필요없는 가습기를 찾다 이슬사랑 천연기화식 가습기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에어워셔의 보조로 생각했기에 전기를 굳이 잡아먹고 싶지 않았고, 귀차니스트라 청소해야하는 제품을 또 들이고 싶진 않아서 고른건데 뭐 그냥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줄어드는 것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습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워셔 반대편, 습도계가 있는 곳에 올려뒀는데요. 습도가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가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아마도 이슬사랑 가습기가 방 크기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이 문제겠죠. 정말 건조할 때 젖은 수건 널어놔도 크게 효과 느껴지지 않는 것과 같은. ㅋㅋㅋㅋㅋㅋ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부직포에 향균처리가 되어있어 부담 없이 한 철 쓰고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지는 해보렵니다. ㅋㅋㅋ 겨울에 집이 워낙 건조하고 지역난방이라 방이 뜨끈뜨끈 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결로로 인한 곰팡이 같은건 없는데 적정 습도 유지가 참 힘드네요. 올 겨울 시작도 안 했는데 부담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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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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