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 너무 더워서 낮엔 나갈 엄두가 안 나요. 유치원엔 일주일에 한 번만 가고, 나머지는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외출 안 하면 시간이 너무나 천천히 갑니다. ㅋ 근데 햇볕이 따가워 집을 나서는 시간은 자꾸 늦어지니 슬퍼요. 코로나19 이러기 있습니까? ㅠㅠ


그래도 저녁 늦게 나오면 선선한 바람이 불 때가 많고, 노을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밤의 시간에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저녁 풍경이 이랬었나 싶을 정도로 생경하더라고요. 어느 날은 하늘이 붉게 물든 것이 이질적으로 느껴졌고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어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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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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