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있는 것이 좋지 않은 자세라는 걸 아는데 벗어나기가 싫으네요.
결혼 전에는 결혼한다고 바빴고 신혼여행(보라카이) 다녀오고 나서는 친정(대구)과 시댁(전북)에 다녀왔었지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산소에 다녀왔고(경북), 회사 대표님 결혼으로 먼 길을(부산)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엄마 수술이 있어서 병원(서울)엘 왔다갔다 했었고 그 과정에 설 연휴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엔 여유가 좀 되지만 다음주에는 둘째 동서 돌잔치(전북)가 있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블로거머니 정모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 후엔 엄마 병원을 또 다녀야 할 것 같고... 가까운 곳에서 잠시 머무는 일이 아니라 심신이 피로하네요. ㅠㅠ
친구들이 집들이 언제하냐고 하는데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집들이는 너무 먼 이야기고 그냥 친구 잠시 만나서 수다떠는 것도 거의 못하고 있어요. 짬내야 겨우 할 정도. 휴.
그러다보니 어쩌다 시간이 되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TV 틀어놓고(고정으로 보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이불 싸매고 퍼질러있게 됩니다.
요즘 시간은 뭐가 그리 바쁜지 빛의 속도로 지나갑니다.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 적이 없었고요. 집에 있을때도, 밖에 있을때도 뒤 돌아서면 약올리고 있는 시간을 보게됩니다. -.-;;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하기 싫고(뭔 말인지 ㅠㅠ) 계속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게 되네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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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 푹 쉬시면서 재충전 하세요.
진짜 얼추봐도 너무 바쁘시네요~
방이 춥나봐요...
소인배님의 블로그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바쁜 일상 보내셨군요.
푹 쉬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지요
흠.....쿠션 큰걸루다가..하나 사서...뒤쪽으로 받치고....
그리고 이불 뒤집어 쓰면 더 좋아요...
지금 윤뽀님의 자세는..목이 많이 아플거 같네요...
정말 바쁘시네요...ㅎㅎ
날씨가 추우니 더 꼼짝하기가 싫어지겠죠.
그나마 휴일이라도 좀 쉬세요.
헐~ 이런 사진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
나도 주말에는 그냥 사망하고 픈데.. 여건이 그렇지 않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