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오복이 현재 기어다니고, 잡고 서고 문제 없습니다. ㅋㅋ
추석에 친정 갔을 때 위험요소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이불이랑 쿠션으로 나름 방어한다고 노력했는데 "훗, 이것쯤이야!" 이러면서 넘어다녀서 잡으러다니기 바빴답니다. ㅠㅠ
집에와서는요? 어림도 없죠. ㅋㅋ 베이비름 붙들고 꺼내달라고 애원의 눈길을 보내도 안되올시다. ^^;;; 뭐든 입으로 가지고 갈 시기인데 위험하고 더러운 것 구분을 못하니 차단 해 줘야 할 것이 너무 많네요. 이래서 신생아일 때, 누워만 있을때가 좋았다고 하는가 봅니다.
훗, 이것쯤이야! vs 꺼내주세요!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추석에 친정 갔을 때 위험요소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이불이랑 쿠션으로 나름 방어한다고 노력했는데 "훗, 이것쯤이야!" 이러면서 넘어다녀서 잡으러다니기 바빴답니다. ㅠㅠ
집에와서는요? 어림도 없죠. ㅋㅋ 베이비름 붙들고 꺼내달라고 애원의 눈길을 보내도 안되올시다. ^^;;; 뭐든 입으로 가지고 갈 시기인데 위험하고 더러운 것 구분을 못하니 차단 해 줘야 할 것이 너무 많네요. 이래서 신생아일 때, 누워만 있을때가 좋았다고 하는가 봅니다.
훗, 이것쯤이야! vs 꺼내주세요!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반응형
'뽀's Story >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옷, 다른 느낌! 2014년 폭풍성장 오복이 (4) | 2014.10.04 |
---|---|
왜, 바보같은 역사는 반복되는가? (3) | 2014.10.02 |
오복이, 여권 가진 남자 ♪ (6) | 2014.09.29 |
7개월 오복이를 낚는 엄마의 낚싯대는? (3) | 2014.09.28 |
만 7개월 오복, 스스로 앉기, 잡고 서기, 이나기 마스터! (6)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