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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무료로 잘 이용했던 아이알리미, 올해는 무상지원이 안 되어 졸업 요금제로 연장했습니다. ㅋ 1년 요금제(33,000원)와 졸업 요금제(44,000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금액 차이가 얼마 안 되어서 긴 걸로 했어요. 고학년 되면 지금처럼 필요하진 않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까지 핸드폰이 없는 오복이의 등하교 상황을 오복이가 인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방법으론 이게 좋습니다. 엄마는 물론, 아빠한테도 알림이 가니 정보 공유 차원에서도 괜찮아요.
카드 결제가 안 되었고 (가상계좌 입금만 되더라고요!) 중도 해지 시 환불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없어 (못 찾는 건지, 전학 등의 상황에선 일할 계산 환불된다고 되어있긴 합니다. '등'에 단순 변심도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2% 부족하긴 하지만 제가 도움받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 조용히 이용해봅니다. ㅋㅋ 토달 생각 없구 감사히 이용 중. 사실 고마운 서비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아이알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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