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니까 실없는 이야기 하나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ㅋㅋ

장마기간이 길어지면서 모기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면서 허벅지며 팔뚝이며 대여섯 군대를 물렸습니다. 간지럽다는 것을 알고 긁기도 하는데 절대 일어나서 잡지는 않는 윤뽀. -_-;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손등을 봤더니 헉. 나란히 동산 세개가 볼록 볼록 볼록.


누가 그런 것일까요.

모기 세 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들어 빨아간걸까요?
모기가 아닌 다른 벌레가 물고 간 걸까요?
제가 잠든 사이에 드라큘라라도 방문했던 것일까요? 언듯 이빨자국 같이도 보이는데 말이죠.

세쌍둥이처럼 똑같이 솟아올라있는 이 흔적은 일주일 정도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손등에 남아있답니다. 사진에서보다 붓기는 가라앉았고 빨갛게 자국만.

오늘이면 장마가 끝이 난다고 하는데요. 찌는듯한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며 미스테리 납량특집이라도 할 기세입니다. ㅋㅋㅋ

시시한 이야기지만 모두 시원한 여름 되시길!!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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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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