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주말이었던가요? 선선하고 날씨 좋았던 주말이었어요. 신랑이랑 같이 인근 공원에 놀러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일찌감치 나와 나들이 기분을 내고 있더라고요.


몰랐었는데 우리나라 캠핑문화가 이렇게 발전했었나봐요. 다양한 텐트와 해먹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고 자전거, 배드민턴 채를 들고 나온 가족들의 즐거운 한 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면서 신랑이랑 캠핑 용품에 꽂힌거 있죠. 신랑은 지금이라도 당장 사서 우리도 가자는 분위기였고 저는 우리 둘이 가서 뭐하냐며 우리도 애기 생기면 꼭 가자고 했죠. 그날은 그냥 눈으로 구경했지만 언젠가 사진 속 텐트 하나가 우리 텐트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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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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