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랑이랑 삼길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만리포인가 거길 가자고 해서 나선 길이었는데요. 회사 직원 중에 한명이 삼길포에서 우럭축제 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우럭이 입에 살살 녹더라는 말을 한게 기억나서 같은 포인지라 찾아보니 가까이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삼길포로 급 우회해서 다녀왔죠. 우럭도 냠냠 먹고 왔고요. ㅋㅋ

삼길포 전역으로 낚시열풍이더군요. 삼길포 인근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외지에서 온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텐트 치고, 돗자리 깔고 다들 낚시 삼매경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출입금지, 낚시금지 표지판이 있었지만 무색한 모습이었습니다. ^^;;

(해양경찰도 낚시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걸로 봐서는 딱히 낚시금지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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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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