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반트같은 벨기에 와플도 맛있지만 빈스빈스커피에서 파는 아메리칸 와플도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랑 먹기에 딱 좋은 사이드 메뉴.
근데 사진은 커피가 사이드인듯? ㅋㅋㅋㅋㅋㅋㅋ
'ReView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아메리카노를 대신하는 카누 콜롬비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2) | 2013.03.16 |
---|---|
다이어트 도시락 먹을 일 없게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합시다 ㅠㅠ (5) | 2013.03.08 |
커피와 와플 (4) | 2013.03.01 |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고, 윤뽀가 카페 그냥 못 지나간다. (12) | 2013.02.13 |
무지방 우유가 배달오지 않을 땐? (6) | 2013.02.11 |
부드러운 슈크림이 들어간 델리만쥬 ㅎ 여행길에 먹으면 잠이 솔솔 (17) | 2013.01.2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참 맛있겠네요. 근데 두툼한(?) 제 몸을 생각하면 한 번쯤 망설이다 결국 먹어버릴 듯 하네요. ㅋㅋ
ㅋㅋ 정말 커피가 사이드처럼 보이는데요, ㅎㅎ 몇년전 삼청동 빈스빈스서 먹었던 와플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사진보다가 달콤한 와플 먹고 싶어졌어요~~~
동네에는 없는데.. ㅜㅜ
와플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먹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