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한 집으로 이사를 하고 난 뒤 쇼핑 삼매경인 윤뽀입니다. 요 한두달 사이에 침대, 쇼파, 책상, 컴퓨터같은 큰 물건부터 시작해서 베란다 단열 뽁뽁이, 암막 커튼, 주방기구같은 상대적으로 소소한 물건까지 계속 지름, 지름입니다. ㅋㅋㅋ 결혼 만 2년차가 다 되어가지만 이제 내 집 꾸미듯 사들이고 있네요. 덕분에 카드값은 하늘을 찌르고! 간간히 사진을 찍어두고 있는데 포스팅이 가능 할런지는 미지수네요.


암튼 요 포스팅은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친환경 실리콘 컵받침/컵뚜껑 모락 스마일 실리콘 코스터 사용 후기입니다. 서포터즈 활동으로 체험 해 보게 된 것인데 그게 아니어도 질렀을겁니다. 지금 한참 이쪽으로 관심이 많을 때라서 지금 테이블 받침대도 살까 하고 있거든요. ㅋㅋ


싱긋 하고 웃고있는 이 컵받침은 컵뚜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기 젖병에 사용하는 실리콘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보다 믿을 수 있죠. 핑크, 오렌지, 그린, 블루 네가지 색상으로 색상별로 표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다 웃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지을 수 있도록. ^^


뒷쪽에는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서 컵받침대의 밀림을 막아줍니다. 지금 열정적으로 지름신을 받들고 있긴 한데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이 오복이에요. 오복이가 태어나면 당분간 깨지거나 날카로운 것을 조심해야 하잖아요. 가구는 모서리 라운딩 처리 확인, 인테리어 할 때 욕실 타일은 미끄럼 방지용으로 할 정도로 디테일을 따지게 되는데 요 실리콘 컵받침대는 그런 면에서 합격입니다. 손으로 밀어봐도 잘 움직이지 않고, 컵을 올려놓고 컵을 끌어봐도 괜츈하네요. 안심안심.


그리고 컵받침대가 아니라 컵뚜껑으로 쓰면 밀폐가 되거든요. 재질이 실리콘이니까 가능한건데 뜨거운 것이 담겨있을 땐 컵뚜껑으로 변신시켜서 사용하면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답니다. 내용물이 조금 더 따뜻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은 덤이고요. 컵 위에 올린 다음에 중앙을 살짝 눌렀다가 놓으면 밀폐가 되니 사용법 간단하죠?


지름이 10c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웬만한 컵은 다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사이즈가 작은 컵을 주로 쓰지만 카페에서 쓰는 머그컵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습니다.


신랑은 이걸 보더니 실리콘에 먼지가 잘 들러붙지 않냐고 좋은거 맞냐고 물어보던데 모르는 말씀이죠. 아기 젖병에도 쓰는건데. 글고 요즘 환경호르몬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조리기구들, 예를들어 국자나 뒤집개도 실리콘으로 제품들 나오잖아요. 그거 다 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말입니다.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실리콘 많이 써요.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니 깨끗하게 사용하기 나름이겠죠?


모락 스마일 실리콘 코스터는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나중에 오복이 가지고 놀라고 해도 되겠어요. 물고 빨아도 괜찮으니 손에 하나 쥐어주고 전 커피나 한 잔 마시고 싶네요. 지금은 임신 중이라 그 좋아라 하던 커피를 못 먹고 있으니 사진빨도 영 안 사는 느낌입니다!


이 컵받침/컵뚜껑 낱개로, 원하는 색상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판매처는 네이버 샵N으로 링크 걸어 드릴께요. 구경 가 보세요.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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