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분당선이 연장되었습니다. 저는 망포랑 영통역을 주로 이용하는데 이게 수원까지 연장 개통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분당선 급행 열차도 생기고 기존 6량에서 8량으로 늘려달라는 요청이 들어가는 등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끝에 있는 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1인으로서 앉아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것은 분명 아쉽습니다. ㅠㅠ 덕분에 출근 시간이 더 빨라졌거든요. ㅋㅋㅋ 한 번 탔다하면 1시간은 가야하기 때문에 서서 가는건 무리데쓰. 퇴근은 뭐 어쩔 수 없이 운에 맡겨야 하니 패스.

그리고 죽전 종점이랑 망포 종점이 있는데 죽전 종점이 배차가 많이 되어있고 막차 시간도 늦게까지 있어요. 이번 분당선 연장으로 망포 종점이랑 수원 종점으로 바뀌었음 좋았을텐데 죽전 종점이랑 수원 종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제 입장에서 나아진 것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수원역의 엄청난 교통혼잡을 겪어봤기에, 이번에 지하철이 들어선 매탄동에서도 거주 해 봤기에 넓게 넓게 보자면 이번 연장은 환영할 일입니다. 지하철 뚫어놓고 이용자 없어서 허덕이는 것 보다 이용량 많아지고 교통 편리 해 지는 것은 좋은 일이잖아요. 좋게 좋게 생각 하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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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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