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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일 된 오복이는 요즘 자기 발을 장난감 삼아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두 발을 번쩍번쩍 들고, 손으로 발을 잡기도 합니다. 유모차 손잡이를 발로 막 밀어내기도 하고요. 앉혀놓으면 발을 빨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누워있을 땐 발이 입까지 안 올라 오더라고요. 신랑은 엄마 닮아 뻣뻣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걸까요? -_-


발 빠는 것은 아기의 발달과정 중 하나라고 하지만 왠지 안했으면 했는데 어김없이 하네요. ㅎㄷㄷ 제 다리와 다리 사이에 두면 제 발도 막 입으로... 뭔들 입에 안 넣고 싶겠냐만은 암튼 그러합니다. ㅋㅋ 발 빠는 모습은 사진 포착 해서 오복이의 흑역사로 남겨둘까 합니다. 나중에 보여주면서 놀려야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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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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