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 - 10점
하마오 미노루 지음, 이민영 옮김/비즈니스세상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아이를 칭찬하는법, 꾸짖는법] 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아이'에게 한정시킬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기혼 여성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 "어휴~ 우리집은 애가 둘이에요. 큰애기, 작은애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관련해서는 우스개소리
(?)로 이렇게 말한다. "나이들면 자꾸 애가 돼"

그러고 보면
사실상 우리는 모두 애다. 서너살의 애보다는 조금 덜 순수하고 호기심이 덜할지라도.. 그 시절을 보내지 않고 지금이 있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론 이 책을 나처럼 아이 생각 없는 미혼일지라도 한번 봤음 좋겠다고 권하고프다고 말하고 싶다. 나를 예로 들면 스물다섯짜리 아이와 그보다 열 한살이 많은 아이가 좀 더 건강한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또 그보다 열 두살이 많은 아이와 마음을 터 놓을 수 있기 위해, 또 그보다 세살 많은 아이와 이해할 수 있기 위해, 그밖의 여러 아이들과 서로 도움이 되는 사이가 되기 위해.
http://qtotpz.tistory.com2009-07-19T13:44:48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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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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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진 2009.07.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인에게 칭찬을 하는 것도 방법에 주의해야 하며
    꾸짖(비난)을 때에는 더더욱 보다 신중한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흠... 저도 하루하루 "애"가 되어간다능...ㅡㅜ

    • 윤뽀 2009.07.1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에 익숙해 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친에게 그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한건 다 마음에 안들지?"라고 말할 때 어찌나 미안하던지 ㅠ_ㅠ 내가 그렇게 인색하게 굴었나? 싶더라구요.
      한다고 하는데 뭔가 방법이 잘못되었나봐요. 흑흑흑

    • 마가진 2009.07.1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가까운 사이는 항상 서운한 법이지요...^^

      윤뽀님 화이티잉~~!!

    • 윤뽀 2009.07.2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ㅎ 마가진님 응원 받아서 화이팅 ~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

  • 드자이너김군 2009.07.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는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칭찬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꾸짖는 법도 필요한것 같아요.^^

    • 윤뽀 2009.07.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조건 칭찬하는 것 보다는 잘한것은 잘했다, 잘못한것은 잘못했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부모를 무시(?)할 수도 있구요
      결국 아이에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
      드자님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지금부터 차근 차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니어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

  • Design_N 2009.07.20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맞아요! 칭찬도 혼내는 것도 방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 Reignman 2009.07.2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꾸짖는 법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작가가 일본인이군요.
    우리랑은 스타일이 좀 다를듯한데 뭔가 좀 새롭고 특별한 방법들이 나올거 같은.. ㅎㅎ

    • 윤뽀 2009.07.2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라해도 같은 동양권이고, 무엇보다 아이에 관련되어 있어서 그런지 우리와 정서가 잘 맞는 것 같아요 a
      거부감을 느끼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한 구절은 없었거든요
      라디오 광고를 듣다 보니까 어디 호주인가? 어디 애들은 축구 경기를 할때 점수 계산을 안한다고 하던데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팀웍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키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ㅎㅎ

  • 아빠공룡 2009.07.2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작은일에도 칭찬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혼낼때는 참 마음 다스리기가 어려워요... 꼭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2009.07.2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윤뽀 2009.07.2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계발서류가 그런 것 같아요
      다 아는 내용이긴 한데 실천은 잘 안되고,
      읽고나서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데 행동이 어렵고
      전 그래서 자극용으로 읽고 있습니다 ^^;

  • 조용현 2010.04.2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말에 철들면 노망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 아이의 생각과 눈으로 세상을 보렵니다... 아.. 나의 자기 합리화~~ 철들고 싶어~~

  • 손한나 2010.04.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이는 없지만 육아 및 아동관련책을 자주 봅니다.
    결혼이나 연애 처럼 준비없이 내 아이를 맞이 하고 싶지 않아서요..^^
    좋은 책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