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 외할머니, 그러니까 친정 엄마가 벼룩시장에 가서 샀다며 장난감을 보내주셨는데요. 나무로 된 맞추기 겸 낚시 교구였습니다. Benesse라고 적혀있어 찾아봤더니 일본 사이트로 연결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베네세 코리아로 봤더니 아이챌린지가 떴어요. 아마 아이챌린지에 따라오는 교구인가봐요.


악!!!!!! 이거 포스팅 하면서 의문이 풀려요. ㅋㅋㅋㅋㅋㅋ 바다생물들 나오는데 왜 호랑이가 있나 했더니 아이챌린지 대표 캐릭터 호비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것도 모르고 오복이한테 얘들은 호돌이랑 호순이야. 얘네는 낚시로 잡을 수 없어. 이렇게 알려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챌린지고 나발이고 누가 쓰던 거라 오징어랑 줄무늬 물고기 한마리는 실종 상태였지만 오복이는 그게 없다는 표시를 하면서도 나머지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다이소에서 산 낚시 장난감이 있는데 그것보다 낚을 수 있는 종류가 많고 맞추기 놀이도 할 수 있어서 한 번 붙잡으면 오래(그래봤자 몇 분 ㅠㅠ)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게 나무판이 양면이에요. 그래서 한쪽 면은 바다생물들이 그려져 있어서 보면서 맞출 수 있고 다른쪽 면은 바다 아래에 있는 생물, 바다 위에 있는 생물로 구분해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만 21개월 오복이, 아직 그것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지금은 맞추기, 낚시 놀이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좀 더 큰 다음에 교육용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은 장난감 같아요. (포스팅 하면서 아이챌린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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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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