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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오복이와 부릉부릉 차가 만났을 때 필요한 것은? 1순위 카시트, 2순위 유아킥매트 일 것 같아요. 그 외 차량용 정리망, 햇빛가리개 등 많이 있겠구요. ㅋㅋ 전 간단한 장난감과 물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차량용 정리망이 2순위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복이가 쑥쑥 크니까 앞좌석을 발로 찰 수 있더라고요. 언제 이만큼 컸는지. 부랴부랴 유아킥매트를 장착했어요


유니스에서 나온 운전석&조수석 차량시트를 보호할 수 있는 유아킥매트입니다. 운전석, 조수석 나란히 장착해줬어요. 보냉가방으로 엄마들이 많이 쓰는 네오플렌 원단이에요. 그래서 기본 방수되고 세탁하기도 편하답니다. 인체에 무해한것은 말할것도 없고요.


오복이가 카시트에 앉아있음 심심한지 발장난을 많이 쳐요. 앞에 뭐가 달려있으니 괜히 건들여보고싶은 마음도 들겠죠. 그러다가 수틀리면 발버둥을 치면서 카시트에서 내려달라고 하는데 그럴때 차량시트 발로 차이고 난리 나거든요. 눈, 비라도 오는 날이었다고 치면 그걸 청소하긴 정말 번거로운 일이죠. ㅠㅠ 유아킥매트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찾아보니 같은 기능을 하는데 재질이 PVC나 폴리에스테르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깨끗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선 유니스께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우리 차의 시트색과 통일되면 좀 더 보기좋았을테지만 색상이 다양하진 않더라고요. 아쉬운대로 씁니다. ㅋㅋㅋ 사이즈는 하나에요. 헤드레스트에 걸고 허리고정 버클로 조여주는 방식으로 전차종 장착이 가능하답니다. 착 밀착되어서 보기 좋더라고요.


오복이가 발장난을 하지 않을 때까지 적어도 몇년은 요긴하게 써먹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 우리 차를 한 번 바꿔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이렇게 보니 엄청 늙었네요. 매일 고생이 많은 우리 차.


근데 유아킥매트를 설치하고 나니 차량용 청리망을 설치하기 애매하더라고요. 아이 한 명 키우는데 필요한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 이걸 치울 순 없고 운전석엔 아무래도 무리라 조수석으로 옮겼는데 음 이럼 설치한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해서 위치를 바꿔볼까 싶기도 하고.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사용하면서 바꿔보려고 해요.


사용하다보면 제품의 장단점 더 많이 볼 수 있을껀데 오복이와 차를 타는 날이 주말 한정이라 경험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후에라도 유니스 유아킥매트 사용 후기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시면 틈틈히 답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유니스 유아킥매트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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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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