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s 2009년 10월 12일 me2day 〃

• 믿기 힘들지만 오늘은 월요일2009-10-12 10:57:58
• 5만원권은 큰돈이라 깨기 곤란하다. 오늘 점심 계산할 때 냈더니 사람들 눈이 휘둥그레… “이때아님 바꾸지도 못해요”라고 소심히 말했다.(그래도 돈은 좋아 ㅋㅋ)2009-10-12 13:25:57
• 사랑의 책나눔 2차 기획팀을 모집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은 링크 고고씽)2009-10-12 13:28:02
•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내통장 사용설명서]. 여름엔 손에 잘 안잡히던 책이 요즘 다시 읽힌다. 신기해.(부자될테야 재테크 재무설계 통장)2009-10-12 13:29:33
•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뭘 할 수 있을까…?(직장인 2030)2009-10-12 15:51:54
• 어제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 보자마자 하는 말 “언니도 이제 늙었네”(그래 내가 사회물을 좀 마시다보니 그렇게 됐다 너도 직장생활 해봐 !)2009-10-12 22:43:44

이 글은 윤뽀님의 2009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