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s 2009년 11월 2일 me2day 〃

• 이제 자전거 출퇴근은 힘들어지는건가 -_- 영하의 날씨. 손시려워서 안되겄다. 흐미~(장갑끼면 나아지려나?) [ 2009-11-02 10:41:51 ]
• 로우킥 날란 아이 잡았다네. 밥먹다 불구속 입건이라는 자막 보고 무섭다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음 -ㅠ- 근디 이 사건이 최근이 아니었어. 중3때 그랬다는데 아이는 이미 고3. [ 2009-11-02 13:21:02 ]
• 나눔블로그가 .tistory.com에서 .com 도메인으로 변경되었다. 사비로 도메인 기증을 해주신 지우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멋쟁이!!(나눔블로그) [ 2009-11-02 13:42:06 ]
• 이쌍하게 겨울만 되면 밖에 나가서 해야하는 힘든 일이 생기는 우리 회사 직원들과 간식 먹게 도와주세요 MOTO님하!
  [간식이벤트] 어김없이 미친들을 위한 간식이벤트 시작합니다ㅋㅋ 날도 추우니 오늘은 아주 간단한 부탁을 드릴께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저 MOTO를 부르는 댓글을 원해요~~ ㅋㅋ by MOTO 에 남긴 글 [ 2009-11-02 16:27:20 ]
• 지금 완전 겨울날씨인데 나 내일 외근간다 -_-;(경기권을 벗어나는구나 직장인) [ 2009-11-02 19:17:30 ]
• 아 중요한거. 평소 출근 9시까지라 8시 30분에 집에서 나서는데 내일은 지방이라 8시에 차타야한다는거. 아흑.(직장인 외근가다) [ 2009-11-02 20:30:02 ]
• 오늘부터 <흑초>를 마시기로 했다. 초 특유의 맛이 입맛에 맞지는 않지만 커피를 줄이고 음료대용으로 꼬박꼬박 먹어보려한다. [ 2009-11-02 21:25:46 ]
• 청담보살님 제 징크스는 날씨 오지게 더운날, 오지게 추운날 외근가는거에요. 외근이 제발 모레로 미뤄졌음 좋겠어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 ㅠ_ㅠ 11월에 영하권날씨에 왜 하필 내게 이런 시련이 온걸까요.(청담보살 내 소원을 들어줘) [ 2009-11-02 21:35:12 ]

이 글은 윤뽀님의 2009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