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이 뜨고 있죠? 하노이 다낭, 호이안, 나트랑 등등. 동생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도 민트패스 마지막 사용처를 다낭으로 정했답니다. 여행일자는 미정이지만. ㅋㅋㅋㅋ


사실 날이 정해졌었는데 함께 민트패스 쓸 친구의 일정으로 미뤄지는 바람에 저만 설레발 쳤다죠. ㅋㅋ 그 처음이 다낭여행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동지갑만들기였어요. ㅋㅋㅋ

베트남은 통화엔 동전이 없어요. 전부 지폐. 종류가 얼마나 많고 단위는 또 얼마나 큰지. 초보 여행자 멘붕오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베트남 통화 단위인 '동'을 위한 지갑, 일명 동지갑을 만드는게 대세. ㅋㅋ


미니포켓파일, 통장지갑을 활용해 만드는 것이 무난하고, 클리어파일이나 돈 봉투(은행 ver.)를 오려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솔직히 미니포켓파일은 보통 A6사이즈인데 지갑용이 아니라 좀 큰 느낌이 있어요. 직접 만들면 슬림하게 가능합니다만 저는 똥손이라. ㅋㅋㅋㅋ 금손님들 존경합니다.


근처 큰 문구점에 갔더니 미니포케파일이 인터넷 판매가와 비슷한 가격이길래 고민않고 샀어요. 인터넷에서 사면 택배비가 더 나온답니다. 2명이상 만들어야하면 몰라도 가까운 문구점 찾는걸 추천합니다. 2천원대니까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동지갑라벨을 작업해서 업로드해놓은 능력자님들이 많으셔요. 파일은 제게도 있지만 원작자님들을 위해 검색하는걸 권해요. ㅋㅋ 저는 [다낭 100배 즐기기] 출판사 블로그의 파일을 썼습니다.


한 번의 여행을 위한거라 대충 작업했어요. 처음부터 라벨지에 인쇄하거나 깔끔하게 붙일 투명테이프가 있었음 좋겠지만 되는대로. ㅋㅋ 현지에서 잘 먹힐진 가 봐야아는데 일정이 확정되기 않아서 슬퍼요. ㅠㅠ (솔직히 3월에 만들었거든요? 지금이 4월. 먼지 쌓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낭여행 필수템! 베트남 동지갑 만들었으니 꼭 써먹고 포스팅 들고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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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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