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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뻔한 이야기 같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어른도, 어린이도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똑같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선물하면 좋은 책! 두께에 살짝 놀랄 순 있지만 펼치면 걱정은 날아가고 선물한 사람에게 고마워할걸?

 

 

간결해 보이는 선에 역동적인 느낌이 든다. 별스런 책이다. 글씨체가 예뻐서 원서는 어땠을지 궁금하다. 텍스트가 많지 않아 원문이랑 함께 있었어도 좋았으리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은 아래 사진과 같다. "도움을 청하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야." 말이 말했어요. "그건 포기를 거부하는 거지."라 되어있는 오른쪽이 좀 더 나나 아이에게도 심어주고픈 의지랄까.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10점
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상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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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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