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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에는 매일 오복이 등교를 위해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합니다. 잘 못 터치하여 수정한 적이 있긴 하지만 레알로 '유증상'에 체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등교하지 말라니! 너무 무섭잖아요. ㅠㅠ 목이 따갑다는 말을 했었고 코를 훌쩍이길래 얼른 소아과 다녀왔는데 그다음 날 새벽부터 열이 나는 건 왜죠? ㅠㅠㅠㅠ 소아과에서 열이 나면 다시 오랬는데 하루 만에 재방문했어요. 코로나19 유증상(발열이 제일 크죠. ㄷㄷ) 체크하고 등교 중지 한 다음에 남들 학교 갈 시간에 말이죠. 그 시간에도 소아과는 사람이 많은 것이 함정. ㄷㄷ

 

 

목이 부었다고해요. 후두염이 유행이란 이야긴 지난주 조카 병원 갔을 때 들었다만 도통 이해가 안 됩니다. 밖에선 무조건 마스크 쓰고 있는데 목이 왜 붓는단 말입니까. ㅠㅠ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너무 잘 써서 요즘은 감기도 안 걸리고 넘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왜! 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독감 예방접종도 하고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ㅋㅋㅋ 당장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이니 뭐니 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집은 그전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은 너낌. ㅠㅠ

 

 

건강상태 자가진단에서 걸러지면 가정 내 건강관리 기록지를 작성하고 등교할 때 제출하는 방식으로 출석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복이 이틀 집콕했고 ㅋㅋㅋ 월요일엔 서류 챙겨서 갈 수 있길 바라며 긴장 타고 있습니다. 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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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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