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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를 이동하는 배 위에서 할 일이란...
수많은 갈매기들에게 밥주는 것 밖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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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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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천살 때는 영종도 무의도 또... 생각이 안 나네요.
치맨가?.
하여튼 배를 차에 싣고 다니면서 갈매기밥으로 돈 좀 날렸었죠. ㅋㅋㅋ
어휴 거기 차들고 들어가려니 가격이 만만찮던데요?
멋모르고 끌고갔다 저- 밖에 세워두고 걸어왔습니다 ;;;
ㅎㅎ 첨에 애들 밥줄때 무섭다던데요... 공격하지 않을까 걱정해서 ㅋ
ㅋㅋ 맞아요
새우깡 들고있는데 조마조마
내 손 쪼고 도망갈까봐 ;;
근데 신기하게 새우깡만 딱 채가더라구요
갈매기들이 어찌나 잘 따라오는지..ㅋㅋ
배만 출발하면 알아서 오더라구요..ㅋㅋ
배랑 갈매기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