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10월 17일 블로거 펜션 모임 이 후 재미있는 변화가 눈에 보여 몇가지 추려 봤습니다.

펜션 모임이 기업의 후원이나 기업이 소집한 어떤 행사가 아니라 순수 블로거가 "우리 한번 모여볼까요?" 해서 모였다는 사실은 후기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게 모였음에도 30명에 가까운 블로거가 모였다는 사실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여파들 입니다.


후기가 장난 아니게 올라오네..... +_+
모였던 분들 다들 블로거 아니랄까봐... 후기가 장난아니게 빨리 올라옵니다. ㅎㅎ 지난번 Kay~님 주말농장 참여 후기를 제가 하루가 채 지나가기도 전에 올려 놀래켜드렸었는데 이번엔 늦었습니다. 그걸 또 기억하신 케이님께서 댓글을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
암튼,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는 재미가 쏠쏠한 후기들이 많았는데요. 제 후기에 트랙백 주신 분들의 후기를 첨부해 보지요.

저는 트랙백 6개 받았지만 제가 보낸 트랙백 보여드릴까요?
장난 아니죠? 블로거들 무섭습니다. ㅋㅋㅋ


티스토리 트랙백 베스트는 펜션모임 참여 블로거 차지
블로거라면 트랙백 활용을 100% 할 줄 알아야지요. 후기 쓰셨던 블로거 분들은 아마 다음날까지 트랙백 보내랴 댓글 체크하랴 정신 없으셨을 겁니다. 저만해도 십여개의 트랙백을 날리느라 블로그 왔다갔다 거렸고 댓글 감당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지금 제 후기에 댓글 딱 100개 입니다. ㅎㄷㄷ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서 '베스트'라는 메뉴가 있는 것 다 아시죠? 이 곳에서는 매일 댓글과 트랙백 베스트를 발표하는데요. 10월 19일과 10월 20일 트랙백 베스트에 펜션 모임 후기가 다량 랭크되었습니다.

19일에는 케이님, 준코님, M군님, 자유혼님, 인쇄쟁이님, 수우님, 블로군님, 기브님, 자수리치님.

20일에는 저 윤뽀, 준코님, 오러님, 케이님, 2proo님, 수우님, 하얀잉크님, 기브님, 인쇄쟁이님, 자수리치님.

트랙백 베스트에 올라간다고 해도 특별히 유입이 많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습니다만 기분이죠 기분.


남의 블로그에서 댓글달기 놀~이
이번 펜션 모임 이 후 제일 재미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댓글달기 놀이.
그것도 본인 블로그가 아니라 남의 블로그에서 말입니다.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분들이라 더욱 깜놀!
서로 그만큼 친해졌고, 펜션 모임의 여흥이 아직 남아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

먼저 블로군님의 블로그에서 댓글놀이 화면입니다.

못된준코님 블로그에서도 댓글놀이는 진행중입니다. 블로그 주인은 어디가고 엉뚱한 사람이 답글을 대신 달고 있지요. 캡쳐 화면이 좀 일러서 V라인님의 댓글놀이밖에 보이지 않지만 아래쪽에 보면 머니야님도 댓글놀이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ㅋㅋ

그 다음에는 제 블로그에서 댓글놀이. 케이님의 귀한 댓글을 여기서 봅니다. 케이님은 요즘 답글을 광속으로 달아주고 계십니다. 와우! 언빌리러블! ㅋㅋ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몇가지만 캡쳐했는데 그 아래로 내용이 계속 추가되어서 난리도 아닙니다. ^^;
댓글에 답글이 답글이~ 굴비처럼 주렁주렁 달리는데 보니까 축제에 참여한 것 처럼 신이 납니다.


대표 블로그(?)로 다음뷰에서는 베스트를 주고...
제가 쓴 후기는 다음뷰 best가 되었습니다. ㅋㅋ 

베스트가 되었지만 다음뷰 유입은 300명이 조금 넘을 정도로 미비.... 쩝.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많은 참여자 분들이 후기를 써 주셨는데 그 중에 제가 대표로 상 받은 것 같은 기분?? 펜션 모임을 알아주는구나 하는 뿌듯함에 어깨가 으쓱으쓱 합니다.


티스토리 홈에 올라가다니... 소원성취했어
4가지 내용으로 포스팅 준비를 했었는데 도중에 이상한 유입이 있어 봤더니 티스토리 홈에 제 포스팅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맙소사!!!!!!

케이님과 2proo님, 준코님 그리고 제 포스팅이 티스토리 홈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제가 다음이랑 야후 메인에는 올라가 본 적이 있는데 정작 티스토리 메인에는 올라가 본 적이 없어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이 자리.... ㅠㅠ 소원성취 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끼었지만 그래도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찾아보니 티스토리 운영자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댓글이 있더라구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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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블로거 분들과 만나 즐겁게 먹고 노는 자리였을 뿐인데 생각보다 여파가 크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블로거 2-30명이 모이면 사고를 쳐도 단단히 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그 가능성을 봤달까요?
블로그라는 세계는 알면 알수록 흥미 진진하네요. 동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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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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