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블로거이신 조로님의 <나의 아이폰 나이는 어떻게 될까?> 라는 포스팅을 보고나서 저도 아이폰 유저라고 사이트에 따라 들어가봤습니다.

Apple Serial Number Info라는 이름의 사이트인데 접속해서 Enter a Mac serial Number라는 곳에 아이폰의 일련번호만 입력하면 상세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생산되었고, 스펙은 어떠한지.

제 경우에 전자기기를 100% 알고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역시 관심있는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상세 스펙은 잘 몰랐습니다. 아이폰은 살 때 여타의 다른 전자기기처럼 책처럼 두꺼운 설명서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스펙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내 디스플레이가 레티나라는 건 알지만 몇인치인지, 카메라가 앞뒤로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화소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이제껏 아이폰을 사용 했었습니다. 처음에 모르니까 쭉 모르고 지내지더라구요. ^^;;

그런 부분을 삭삭 긁어주고, 또 어디서 언제 생산되었는지까지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사이트 제목이나 시리얼번호로 입력되는 부분을 보아하니 아이폰 말고도 애플 제품은 다 되는 것 같은데 어쩜 이런 사이트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마다 시리얼번호가 있지만 앤드유저는 그 시리얼번호로 제품등록을 하면 했지 그 외에 앤드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는 어떤 활용할 수 있는 건 없잖아요. 그래서 기존의 기업-고객 관계를 깬 것 처럼 보여요. 만약에 어떤 버그나 결함이 있었을 때 중국에서 2010년 10월에 생산된 제품만 문제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이잖아요.

애플을 알게되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을 보면 '가능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쭉쭉 뻗어나갈 것 같달까요. 참 재미있는 애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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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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