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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 1월 1일에도 글을 썼지만 복 받는 일에 뭐 하루 더 인사한다고 탈나겠어요? ^^
음력으로 2011년 1월 1일에도 글을 남겨봅니다. 정식으로 새배도 하는 날이잖아요.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저런 사정과 시골집에 다녀오고 하는 이유로 예약발행만 하고 댓글과 이웃님 블로그 방문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글은 2월 2일 오후 1시에 작성하고 있고, 다른 글들은 지난주에 으샤으샤 해서 연휴가 끝날때까지 하루 하나씩 쭉 발행될꺼에요. 또 그 사이에 생긴 에피소드가 많아 그때그때마다 블로그로 달려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러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천상 블로거죠? ㅋㅋ

아무튼, 블로그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글만 발행하고 있는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고, 안정화되는데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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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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