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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어깨 쭉 펴고 다녀야지

"어깨 쭉 펴고 다녀"

어릴 때 엄마가 귀에 딱지가 않도록 자주 했던 말이었습니다. 특히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무렵에 "이게 뭐야?" 하는 두려움에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다녔었는데 20대 중반을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후회가 됩니다. 엄마 말 들어서 손해보는 것 없는데 말입니다. ㅜㅜ

사춘기 시절 어깨를 쭉쭉 펴 주지 않았던 탓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 모두는 책상 앞에 앉아 최소한 12년 이상(초, 중, 고) 펜을 들고 있었고 그 이후로도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서 계속해서 어깨를 안으로 구부리게 만드는 행위를 해 왔습니다. 라운드숄더, 즉 굽은 어깨를 만들 가능성이 아주 농후했다는 것이죠.

결과야 참혹합니다. 제 어깨는 앞쪽으로 굽어있더라구요.


사진을 보면 위는 화정예가(미란주 수원지점)에서 관리받기 전, 아래는 9회 관리받은 후 입니다.

위의 사진은 라운드숄더로 인하여 어깨 위쪽으로 살이 드륵드륵 붙어있습니다. 아주 후덕하죠. 그리고 사진이 작아서 느낌이 확 오실지 모르겠는데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앞쪽으로 샥 말려있습니다. 움츠리고 다니고, 책상에 계속 앉아있고, 컴퓨터 하고 하다보니 어깨가 앞쪽으로 딸려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래 사진은 꾸준한 관리로 인하여 어깨 라인이 좀 예뻐피고 펴 졌습니다. 앞으로 말렸던 어깨도 제 자리로 돌아오며 덩치도 좀 있어보이고요. 사진에서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어깨가 굽어있으면

어깨가 굽어있으면 사람이 왜소해보이고 얼굴이 크다면(전 작아서 다행;) 더 도드라져보입니다. 또 위축되어 있어 보이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지요. 이런 점들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젊게 보이려고, 건강해 보이려고 각종 성형과 미용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들과 경쟁에서 어디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나아가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도 아니죠. 아니죠.


어깨관절에 좋은 운동

라운드숄더(굽은 어깨, 둥근 어깨)는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데 우리가 제일 잘 아는 것이 오십견입니다. 오십견 아시죠? 나이 드신 분들 어깨 안 올라가고 안 돌아가는 것. 통증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생활 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올 수 있고요.

나아가 목의 통증이나 두통, 팔의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라운드숄더가 심하지 않은 분은 바른 자세 유지와 틈틈히 운동을, 심한 분들은 바른 자세, 운동, 교정까지 더해야 합니다. 저는 사진에서도 보여드렸다시피 화정예가에서 체형관리를 받고 있어 차츰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 좋아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해요. 저는 좀 느린편.)

어깨관절에 좋은 운동을 찾아보니 마침 적당한 것이 하나 있더군요. 모 한의원에서 제작한 동영상인데 설명 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잘 들리고 운동이 어렵지 않은 것이라서 첨부해 봅니다. 모두 영상 보면서 따라하기~!


아래 사진과 같은 자세로 요 글을 읽고 계신 분은 없으시겠죠? 있으면 반성하세요!



미란주 정보

제가 열심히 관리받고 있는 곳은 미란주 수원지점인 화정예가입니다. 매 회 관리가 끝난 후 사진을 찍어서 원장님과 좋아진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미란주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고요. 수원점 위치는 제가 다음 지도로도 넣어둘테니 참고하세요. ^^

■ 미란주 홈페이지 http://miranju.co.kr/


미란주 체험 이벤트

미란주 체험 이벤트를 제 블로그에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니까 후기 보면서 '어? 이건 나도...' 라는 의심이 들었던 체형이 있다면 얼른 가까운 지점에 신청해 주세요. ^^ (현재 강남점만 포화상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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